
Not All Fabrics Are Created Equal
* 왼쪽이 마누아 드 스와의 실크 입니다.
* 오른쪽은 대량생산에 흔히 쓰이는 새틴입니다.
두 원단은 겉보기에 비슷할 수 있지만,
몸에 닿는 감각, 빛을 머금는 방식,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까지 전혀 다릅니다.
유연하게 떨어지되 흐트러지지 않고, 눈에 닿는 빛에서 손끝에서 느껴지는 밀도까지.
가장 좋은 것만 고르고, 오래 쓰기 위해 만듭니다.
겉모습보다 깊이를 보는 분들을 위해.
참고: 광택 비교를 위해 전체 노출값만 보정한 사진입니다.
A Gentle Note
제품의 색감과 질감을 정확히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촬영 당시의 조명, 개인의 화면 설정 등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외 구매의 경우, 구매 완료 전 아래 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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